수방사가
여기 조국과 함께 가는 억센 군대를 보라
서울은 나라의 심장 심장을 지키는 수호군이다
여기 조국과 함께 가는 살아있는 성벽을 보라
자유와 정의의 깃발 높이 들린 철옹성이다
오직 조국과 국민을 위해 정열과 의기를
모두 바쳤다
남산과 북악과 함께 시민을 보호하는 수도방위사
삼각산 관악과 함께 시민을 보호하는 수도방위사
2017년 2월 14일 화요일 오후1시
프랜즈연예인축구단 친선경기 이후 4년만에 방문한 충정부대 수도방위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인사처 인사과장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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