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내 최초 라이프코치 공개오디션 ‘2017 Coach Of Korea' 개최

국내 최초 라이프코치 공개오디션 ‘2017 Coach Of Korea' 개최

 

- 참가자 전원에게 200만원 상당의 교육제공, 최우수자 전국순회 강연 지원

 

국제코치연합 (대표 최강석)은 국내 ‘코칭’ 문화의 저변확대와 전문코치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초 라이프코치 공개오디션 ‘2017 Coach Of Korea'를 오는 7월 29일 개최 한다고 밝혔다.

 

국제코치연합 최강석 대표는 국내에서 코칭 공부를 했지만 전문코치로서 아직 활동을 못하는 코치들이 많고 또 코칭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코치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자리가 필요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성장가능성이 높은 전문코치의 인지도 확산과 청장년들에게 새로운 직업의 가능성과 기회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으로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참가대상은 만 30세 이상 45세 미만으로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국내거주자(외국인, 유학생 포함)이며, 코칭 관련 인증취득자(자격유지 여주 상관없음) 또는 코칭 관련 전공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이다.

 

오디션 참가자 전원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60시간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자의 경우 장학생 프로그램 적용 및 전문코치 계약을 한다. 또 최우수자 3명에게는 저서 출간 및 전국순회 강연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되어 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서와 프로필을 제출하고 서류면접과 코칭 역량 및 강의역량 오디션, 프로코치 훈련 프로그램 참여 그리고 단계별 과제수행 및 심사를 거쳐 최종심사 발표를 하게 된다.

 

서류접수마감은 7월17일 오전 8시까지이며, 서류합격자 발표는 7월 21일이다.

공개오디션은 7월 29일(토) 오전 9시 30분 서울시 서초동에 위치한 국제코치연합 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이후 TOP 8 결선 공개경연은 12월에 진행된다.

 

심사위원으로는 국내를 비롯해서 국제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코치들로 (주)국제코치연합 최강석 대표, (주)국제NLP연합 강종우 대표, 국제에니어그램코칭연구소 최희정 소장, 국제생애설계코칭연구소 이경희 소장, 국제여성CEO코칭연구소 김경화 소장, 국제청소년코칭연구소 한기수 소장 등이 공정한 심사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코칭’의 어원은 코치라는 마차를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코칭에서는 ‘인간에게는 무한한 잠재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필요한 해답은 고객 내부에 있다’ 라는 전제로 고객이 원하고자 하는 것을 코치가 인지하고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코치는 고객의 방법과 선택을 질문과 경청을 통해 고객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국내에 코칭개념이 도입된 것은 2000년대 초반이며 미국에서는 1992년에 코치를 육성하는 기관이 생겨난 후 1996년 국제코치연맹(International Coach Federation, ICF)이 창설되었다.

국내에는 국제코치연합을 비롯해 한국코치협회 등 다수의 코치양성기관이 있다.

자료제공 (주)국제코치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