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한민국 한류문화산업 이끌 '세한문예총 창립식'개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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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류문화산업 이끌 ‘세한문예총 창립식’ 개최

자선의 밤, ‘서범석의 뮤지컬갈라쇼 및 딕훼밀리 자선콘서트’로 기금 전달

 

‘(가칭) 재단법인 세계한류문화예술교류총연맹(이사장 안병천, 이하 세한문예총)’의 창립식이 오는 11월 29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열린다.

 

뷰티, 패션, 문화, 예술분야의 전문가 및 리더들로 구성하여 대한민국 한류문화를 알리고 한류산업을 주도해나갈 세한문예총의 창립식의 축하행사로 마련되는 ‘2017 제1회 뷰티패션문화예술인 자선의 밤’은 국민뮤지컬배우 ‘서범석의 뮤지컬 갈라쇼’ 및 그룹사운드 ‘조태복과 딕훼밀리의 자선콘서트’를 개최한다.

 

세한문예총의 제1회 자선의 밤 행사는 한류문화산업 관련 각 분야 전문가 및 대표, 이사장, 회장, 원장, 교수, 소장 등 지도자들이 연말을 앞두고 소외받는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 등 불우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기위해 행사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안병천 이사장은 창립식을 앞두고 “저희 세계한류문화예술교류총연맹의 기본취지인 세계에 한류문화를 알리기 위해 세계한류문화대상시상식이나 한류문화대회, 국제패션영화제 등을 개최하고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서면서 한류문화산업의 활동반경을 점차 넓혀 나갈 겁니다. 전세계적으로 바람이 불고 있는 한류라는 큰 문화의 흐름이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가경제에 일조하듯이 저희 연맹도 창립멤버들과 함께 큰 그림을 그리면서 향후 신 한류를 대표하는 범세계적인 단체로 성장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겁니다.”라고 창립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세한문예총의 창립식과 자선의 밤을 주최하는 안병천 이사장은 현재 (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와 (재)국제모델협회 이사장 및 (주)대우패션그룹 회장으로써 기부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창립식이후 재단법인을 설립해 유엔 산하기구의 NGO단체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창립식 및 자선의 밤 축하무대로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배우인 ‘서범석의 뮤지컬갈라쇼’는 국내 최고의 뮤지컬인 ‘지킬앤하이드(지금 이 순간)’와 ‘맨오브라만차(이룰 수 없는 꿈)’ 등 주연 작품의 히트넘버를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의 설명과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인기그룹사운드인 ‘조태복과 딕훼밀리’는 ‘흰구름 먹구름’ ‘작별’ ‘헬로우 굿바이’ 등 7080세대의 히트곡과 최근 신곡을 들려준다. 또한 대중가수 우연희와 유상록, 걸그룹 인터바디와 아이돌그룹 D.Y.P가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뷰티, 패션, 문화, 예술분야 지도자들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마련되는 세한문예총 창립식과 자선의 밤 행사문의는 세한문예총 추진준비위원장(010-5590-1305)이나 사무국(02-2275-3479)으로 연락하면 된다.www.gfkc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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