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천사, 얼굴없는 천사, 날개없는 천사들이 (사)수도방위사령부 공연단전우와함께 회장박정희를 통해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13개 병원 화장실 비치용비누 각100장씩을 후원해 주셔서 1,300장을 택배로 발송하였다.
또한 (주)오케이엔씨엠 김재곤대표는 미용타올 7,000장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장병들을 위해 택배로 보내주셨다.
김재곤대표는 창설기념일을 맞는 수도경비사령부와 예하부대에도 미용타올 30,000장을 택배로 보내 주셨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해 격려품으로 특별제작한 다지워 클렌징비누를 위문품으로 택배 전달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