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시면 인드라스님 정주고내가우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모두에게 드리는 추모곡
작년가을 꽃무릇이 아름답게 피었던 무소유 법정스님의 길상사 극락전 모습
사진박은사람 몸저생사
정주고내가우네 인드라스님
정든님 사랑은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재미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모를 노란 들꽃을 보면서 가왕 조용필의 들꽃을 불러 봅니다 (0) | 2014.05.03 |
---|---|
빨간구두를 신은 외국여자 러시아 누드모델 나타샤 스튜디오 촬영회 (0) | 2014.05.03 |
[속담]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0) | 2014.05.02 |
슬픈 이야기의 미국민요 클레멘타인 (0) | 2014.05.01 |
떡갈나무에 걸린 노랑리본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Tony Orlando&The Dawn (0) | 201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