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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속담] 씨름에 진 놈이 말이 많다 [오늘의속담] 씨름에 진 놈이 말이 많다 일을 잘못하거나 또는 잘못을 범했을 때에 자꾸 변명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리말속담4000인용 더보기
[오늘의속담] 메기 아가리 큰 대로 다 못 먹는다 아트코리아방송 송년 모임 닭볶음탕 [오늘의속담] 메기 아가리 큰 대로 다 못 먹는다 욕심대로 모두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리말속담 4000인용 더보기
대한민국 국민 모두 격하게 공감하는 [오늘의 속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국내산 쌀로 만든 케잌 ​대한민국 국민 모두 격하게 공감하는 [오늘의 속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사물을 두루 보지 못하고 융통성 없이 어느 한 면만 봄을 이르는 말.-우리말속담 4000인용 더보기
대한민국 누구나 공감이 되는 오늘의 속담 '간다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대한민국 누구나 공감이 되는 오늘의 속담 '간다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그만둔다고 말로만 하지 손을 못 놓고 자꾸 미룬다는 말 -생활속에서 주고받는 여유와 지혜 우리말속담 4000인용 더보기
(사)한국말산업중앙회 2015년 사업 평가 보고및 송년모임 초청합니다 2015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사)한국말산업중앙회는 2015년의 알찬 마무리를 위하여 아래와 같이 행사를 개최하오니 많은 참가바랍니다(사)한국말산업중앙회 2015년 사업 평가 보고 및 송년모임 [포니클럽(유.청소년),청년위원회,연예인 승마단 발대식]일시 : 2015년 12월 8일 (화) 16:30 ~18:00 장소 : 국회헌정기념관(사)한국말산업중앙회 회장 윤홍근 더보기
복지부동하고 있는 빨간 고추잠자리는 누굴을 닮았을까요? 복지부동(伏地不動) [복찌부동] [명사]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주어진 일이나 업무를 처리하는 데 몸을 사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네이버 한자사전 인용 복지부동하고 있는 빨간 고추잠자리는 누굴을 닮았을까요? 더보기
[오늘의 속담]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 먹는다 [오늘의 속담]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 먹는다눈치가 빠르면 어디에 가더라도 군색하지 않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우리말속담4000 인용 더보기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 어린이대공원에 살고 있는 얼룩말 가을은 하늘이 높고 말이 살이 찌는 계절 더보기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 천고마비 [天高馬肥] 天 : 하늘 천, 高 : 높을 고, 馬 : 말 마, 肥 : 살찔 비 하늘은 높아 푸르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라는 뜻으로, 가을을 말한다 -네이버 한자사전 인용 말의 씨는 말씨 말의 재주는 말재주 말의 솜씨는 말솜씨 말들이 장난을 하면 말장난 말들이 씨름을 하면 말씨름 말들이 재간을 부리면 말재간 말들이 싸움을 하면 말싸움 말들이 춤을 추면 말춤 사진박은사람 몸저생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