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

몸으로 떼우는 남자 몸으로 떼우는 남자 작년 12월 언택트 위문공연 솔트(솔져)에서 대한민국의 영웅 국군장병을 위해 우리의 아름다운 궁중한복 패션쇼를 해 주신 김정아우리옷 김정아대표와 협회 모델들과 슈퍼퀸 런어웨이를 해 주신 고마우신 김인배회장이 주최하는 월드 슈퍼스타 코리아 모델신발대회가 있어 품앗이 차원에서 무거운 영상 장비를 들고 강남구 선정역에 있는 라마다호텔로 가서 대회가 끝날 때 까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면서 촬영을 했다. 각 부문별 개성과 끼를 가지신 분들이 많이 출전하여 대회가 빛났고, 김정아우리옷에서 출전한 두분이 한복의 아름다움으로 심사워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오늘도 대한민국의 영웅 국군장병을 위해 봉사해 주신 분들을 위한 몸으로 떼우기는 계속되고 있다. 더보기
[오늘의속담] 씨름에 진 놈이 말이 많다 [오늘의속담] 씨름에 진 놈이 말이 많다 일을 잘못하거나 또는 잘못을 범했을 때에 자꾸 변명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리말속담4000인용 더보기
대한민국 국민 모두 격하게 공감하는 [오늘의 속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국내산 쌀로 만든 케잌 ​대한민국 국민 모두 격하게 공감하는 [오늘의 속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사물을 두루 보지 못하고 융통성 없이 어느 한 면만 봄을 이르는 말.-우리말속담 4000인용 더보기
대한민국 누구나 공감이 되는 오늘의 속담 '간다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대한민국 누구나 공감이 되는 오늘의 속담 '간다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그만둔다고 말로만 하지 손을 못 놓고 자꾸 미룬다는 말 -생활속에서 주고받는 여유와 지혜 우리말속담 4000인용 더보기
[오늘의 속담]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먹는다 [오늘의 속담]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먹는다 눈치가 빠르면 어디에 가더라도 군색하지 않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이르는말 더보기
[오늘의 속담] 색시 그루는 다홍치마 적에 앉혀야 한다 색시 그루는 다홍치마 적에 앉혀야 한다 사람을 가르치거나 길들이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엄하게 다잡아야 한다는 뜻 -생활 속에서 주고받는 여유와 지혜 우리말속담 4000인용 더보기